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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빼꼼❣

작성자 윤승민(ip:)

작성일 2016-07-01

조회 108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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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행여나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했던게 후회될 정도로 너무 편하고 이쁨까지 ㅜㅜ 말은 또 어찌나 이쁘게 하시는지 감동이어용😍 마음에 쏙든 안대를 손에 가져 너무 기분 좋고 앞으로도 계속 이디엘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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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이디엘

    작성일 201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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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와아아앙아!! 승민님 안녕하세요^^ 세상에 ~!!! 잘 받아보셨군요 ~ 제목에서부터 "빼꼼" 전해지는 이 사랑스러움 어쩌실겁니까!!
    너무 귀여워요 ㅠㅠ ㅋㅋㅋ제목에서부터 사랑스러움이 숑숑 오더니 사진 하... 곰돌이가 저렇게 빼꼼 ㅋㅋㅋㅋㅋㅋ악 이렇게 담아주신 분은 처음이예요
    아마 승민님께서 사랑스러운 감성을 가지셨기에 남다른 각도와 시선으로 사진을 담아주시지 않았나 싶어요 - 그 덕분에 꿈꾸는 곰돌이가 한 층 더 귀여워졌네요
    그리고 생각해보게 되네요 - 곰돌이 수면안대와 승민님께서 처음 마주하게 된 순간을요 ㅋㅋ너무 귀여운 첫 대면이네요 ㅋㅋ비록 물건이지만요> <
    아! 그리고 편지 > < 푸히힛 쑥스럽네요 말 참...못하는데 저..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편지를 쓸때마다 책 좀 읽어둘껄 한탄만 하는데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힛. 아아아 그런데 승민님 죄송해요! 예쁘게 찍어주신 사진 ㅠㅠ 편지에 감동받아 편지 위주로 예쁘게 담아주신 그 마음 잘 받았습니다!
    이디엘 작은딸(동생)도 함께 편지를 써요 그런데 동생이 참 글씨를 못쓰는 편에 속한답니다 . 중고등학교 때 필기검사 때마다 혼났던 ㅋㅋ
    그런데 정말 정성껏 글씨를 써서 보내드리는데도 불구하고... 한 번은 제 손글씨가 담긴 후기사진들을 보신 분께서 동생의 편지를 받고 글씨를 너무 대충 날려써서 보낸거아니냐고 항의(?)문의를 주신 분이 계셔서 서로 참 당황스럽고 속상했었던 시간이 있었던지라 사진을 살짝 흐리게 글씨체가 안보이게 가렸어요^^
    양해부탁드립니다! 마음을 전하려고 쓴 편지인데 미쳐 생각치 못한 부분들이 생기더라구요^^ 힛 그러나 승민님의 마음은 정말 ㅠㅠ 제 마음을 가득 채워주셨어요
    비루한 문장력마저 감동으로 받아주신 승민님 ♥ 정말 감사합니다!!
    후기라고 쓰고 제게 써주신 편지로 받겠습니다 ㅋㅋㅋ제 마음대로 ^^ ㅋㅋㅋ 앞으로 더 ~~ 열심히해서 원단도 부자재 가격도 낮추어 보다 나은 가격으로! 더 좋은 아이템들로 성장할게요 ~ 응원 감사합니다!! 오늘도 꿀잠 주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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