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가끔은 떠나고 싶다 REVIEW

REVIEW

나도 가끔은 떠나고 싶다

작성자 김의천(ip:)

작성일 2017-04-15

평점

택배 열어봤을때 정성스러운 포장과 예상치 못한 편지에 놀랐어요.
그리고 수면안대 보관할 파우치 비슷한것도 같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임팩트가 컸던게 21500원상품을 22000으로 입금했는데 수면안대와 함께 500원이 상자안에 보관되있더라구요. 정말 예상치 못해서 한순간 어디에 쓰는건가 싶었습니다. 500원이 거스름돈 이란걸 눈치챘을때 오랜만에 실컷 웃었어요 ㅋㅋ. 보통 1000원단위로 입금해서 결제하는데 거스름돈 챙겨주는곳은 없었던지라 좋은 추억이 될것같네요. 올해 수능보는데 수능장에 부적으로 들고갈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수면안대는 제가 좋아하는 초록색계열에 중요한 착용감도 굉장히 좋고 밴드조절이 편해서 또 좋더군요. 소중히 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목록 답변쓰기

댓글목록

작성자 이디엘

작성일 2017-04-17

평점

의천님 !! 안녕하세요^^
잘받아보셨군요 ~ 아이쿠 ㅋㅋㅋ차액 동봉해드린다고 안그래도 쪽지에 쓴다는게 주절주절 글 쓰다보니 적을 공간이 없어서 그냥 보내드렸는데
본의아니게 이게 뭔가라는 궁금증을 안겨드렸군요. 그래도 오랜만에 실컷 웃으셨다니 좋습니다 !! 그럴 의도는 아니었지만 결과가 너무 즐겁네요
더불어 저희까지도 말이예요. 우와 ~ 수험생이신군요!!! 와우 부적으로 들고가신다니 ㅋㅋㅋㅋㅋㅋ그만큼 즐거우셨던거죠 ?
쉬운건 없다지만, 개인적으로 공부가 제일 나를 성장시키는걸 알기에 보람차면서도 힘들더라구요.. 의천님께서도 그러시지 않을까싶어요
알게모르게 스트레스도 받으실 수도 있을테구요. 그런 때에 웃음을 드리게 되어 더욱 기쁘구요. 좋은 기억으로 기억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짧은 시간을 주무시더라도 건강한 숙면하시기를 정말 간절히 바라며, 잠이 보약이라는 말처럼 의천님께는 더욱 그 말이 씨가 되어 우리 이디엘 안대로 하여금
편안하고 평안한 쉼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회복과 충전의 시간으로 새 힘으로 매일매일을 시작해 나갈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이디엘

작성일 2017-04-17

평점

하시는 공부와 꾸고계신 꿈 모두 잘되고 이루시기를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저희도 만들어서 보내드리고 궁금한데 이렇게 글 후기를 통해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청.
예쁘게 잘 사용하시구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비밀댓글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이전글후기 (스토어팜에 남겨주신 포토후기입니다)
다음글1+1행사였던가요?

REVIEW

나도 가끔은 떠나고 싶다

댓글목록

관련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