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엘 ithiel

Rumielly님 안녕하세요! 이디엘 큰딸이예요~ 이렇게 글로 인사드리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사실 홈페이지 관리는 제가 담당이라 특히 후기공간은 제가 다 확인하고 댓글로 인사드리고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늘 먼저 읽고 엄마랑 동생에게 전해주는데, 이번엔 동생이 먼저 보게되었어요. ( 몰랐는데 보긴보나봐요ㅋㅋ) 동생이 언니 오랜만에 후기가 올라왔는데 너무 기뻐서 본인이 댓글 남기고 싶었는데 말을 딱딱하게 하는 편이라 소심해져서 못했다고, 얼른 확인해보라고 난리를 쳤는데 그 이유를 알았어요! 아니, 세상에 사진 이게 무슨일입니까!!!!!! 전문작가이신지요!! 세상에 이렇게 예쁘게 담아주시다니 감사합니다!!! ㅋㅋㅋ핑크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와 제 눈을 간지럽히는 기분이랄까요, 그리고 이디엘 작은딸이 핑크를 엄청 사랑하거든요. 흔히 핑크성애자 핑크덕후라고 표현을 하는데 그게 바로 이디엘 작은딸이예요 ㅋㅋ사진을 너무 잘 찍어주셔서 핑크가 가득해요. 그래서 동생이 더 난리를 쳤나봐요 ㅋㅋㅋ달콤하고 따뜻한 향이 사진에서 퍼져나오는 거 같아서 신기해요 :) 제가 그렇게 느끼는거겠지만, 그렇게 느낄 수 있도록 정말 예쁘게 사진 찍어주신, 그리고 올려주신 Rumielly님께 감탄과 감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다른 곳(어딘지 알아요) ㅋㅋㅋ에서 주문해주셨는데 저희 자체홈페이지에 따로 찾아와주시고 남겨주시다니 ㅠㅠ 이게 정말 쉬운일이 아니잖아요. 후기 글 한글자 한글자에서도 사진에서도 우리 이디엘을 향한 애정이 정말이지 가득해서 감동이 차고 넘치네요. 감사합니다!
아 찐한 핑크같아 보였군요. 아직은 참 부족한 저희예요. 고민하게 해드린거 같아서 죄송하네요^^하하핫 연습을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사진 실력이 본의아니게 받으시고 만족감을 더 크게 안겨드리게 된거 같아서 웃기면서도 참 감사할따름이네요. 고운아이가 고운 분께 전해진거 같아서 가장 감사하구요.
Rumielly님 옆에서 따뜻하고 편안한 쉼을 드리는 착한 고양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Rumielly님!!!!! 번거로우시겠지만 회원가입하신 후 문의글에 글 남겨주세요! 작지만 적립금 슝 넣어드리고 싶어요! ㅋㅋ이디엘 자주 놀러와달라는 소리도 되구요^^ 그리고 마지막 줄 .... 감사합니다. 감사하다고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은 엄마가 오롯이 혼자 만들고 계시거든요. 엄마께 꼭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히힛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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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디엘

작성일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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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mielly님 안녕하세요! 이디엘 큰딸이예요~ 이렇게 글로 인사드리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사실 홈페이지 관리는 제가 담당이라 특히 후기공간은 제가 다 확인하고 댓글로 인사드리고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늘 먼저 읽고 엄마랑 동생에게 전해주는데, 이번엔 동생이 먼저 보게되었어요. ( 몰랐는데 보긴보나봐요ㅋㅋ) 동생이 언니 오랜만에 후기가 올라왔는데 너무 기뻐서 본인이 댓글 남기고 싶었는데 말을 딱딱하게 하는 편이라 소심해져서 못했다고, 얼른 확인해보라고 난리를 쳤는데 그 이유를 알았어요! 아니, 세상에 사진 이게 무슨일입니까!!!!!! 전문작가이신지요!! 세상에 이렇게 예쁘게 담아주시다니 감사합니다!!! ㅋㅋㅋ핑크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와 제 눈을 간지럽히는 기분이랄까요, 그리고 이디엘 작은딸이 핑크를 엄청 사랑하거든요. 흔히 핑크성애자 핑크덕후라고 표현을 하는데 그게 바로 이디엘 작은딸이예요 ㅋㅋ사진을 너무 잘 찍어주셔서 핑크가 가득해요. 그래서 동생이 더 난리를 쳤나봐요 ㅋㅋㅋ달콤하고 따뜻한 향이 사진에서 퍼져나오는 거 같아서 신기해요 :) 제가 그렇게 느끼는거겠지만, 그렇게 느낄 수 있도록 정말 예쁘게 사진 찍어주신, 그리고 올려주신 Rumielly님께 감탄과 감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다른 곳(어딘지 알아요) ㅋㅋㅋ에서 주문해주셨는데 저희 자체홈페이지에 따로 찾아와주시고 남겨주시다니 ㅠㅠ 이게 정말 쉬운일이 아니잖아요. 후기 글 한글자 한글자에서도 사진에서도 우리 이디엘을 향한 애정이 정말이지 가득해서 감동이 차고 넘치네요. 감사합니다!
아 찐한 핑크같아 보였군요. 아직은 참 부족한 저희예요. 고민하게 해드린거 같아서 죄송하네요^^하하핫 연습을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사진 실력이 본의아니게 받으시고 만족감을 더 크게 안겨드리게 된거 같아서 웃기면서도 참 감사할따름이네요. 고운아이가 고운 분께 전해진거 같아서 가장 감사하구요.
Rumielly님 옆에서 따뜻하고 편안한 쉼을 드리는 착한 고양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Rumielly님!!!!! 번거로우시겠지만 회원가입하신 후 문의글에 글 남겨주세요! 작지만 적립금 슝 넣어드리고 싶어요! ㅋㅋ이디엘 자주 놀러와달라는 소리도 되구요^^ 그리고 마지막 줄 .... 감사합니다. 감사하다고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은 엄마가 오롯이 혼자 만들고 계시거든요. 엄마께 꼭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히힛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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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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